본문 바로가기

이글루스

대충하는 블로그

검색페이지 이동

사이드 메뉴

이글루스 블로그 정보

블랙팬서 간단리뷰

본문 폰트 사이즈 조절

이글루스 블로그 컨텐츠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좋은 영화라고는 못하겠다.

필자는 원래 주는대로 먹는 타입인지라 어지간한
명작이나 망작이 아니면 세세하게 구분하지 않는데
이번 영화는 특히 그런듯하다.

히어로 갤러리에서 본 표현을 빌리자면
딱 ‘모범생’적인 영화임.

발단부터 결말까지 충실하게 갖춰져 있는데 그 이상의
무언가는 없다.

근데 그건 스토리 면에서 그런거고,
개인적으로 필자가 이 영화를 보기전에 기대했던
‘설정’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 영화에서 느낀 가장 아쉬운 점은
‘와칸다의 과학기술’이면 다 해결되어버리는
문제들이다.

과학 기술이 넘사벽으로 발전해있다고는 해도
어떤 일이 일어나도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도구
몇개면 금방 해결이 되니 보는 입장에서는 싱겁기
그지없다.

총을 쏘네? -> 비브라늄이라 괜찮아
둘러싸서 공격하네? -> 슈트에 에너지 흡수/방출
기능이 있으니까 괜찮아
상대도 비브라늄 슈트를 입었네? -> 무력화 장치를
쓰면 되니까 괜찮아

전혀 언급 안됐던 내용은 아니라 뜬금없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보다보면 시시해진다.

와칸다라는 국가의 역사와 블랙 팬서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오프닝 씬에서 직접적인 네레이션으로
설명을 하지만 발전된 과학기술에 대해서는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언급이 적다.

괜히 어색한 세부설정을 붙여서 언쟁의 꼬투리를
남기지 않으려는 건지 의심하게 할 정도로
설명이 전무해서 ‘원래 와칸다가 이런 나라니까
그냥 그런줄 아셈ㅋ’ 이라는 느낌이었다.









포스트 공유하기

썸네일
Mucat님의 글 구독하기
덧글 1 관련글(트랙백) 0
신고
맨 위로

공유하기

주소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수있습니다.

http://shitagaru.egloos.com/m/6295277
닫기

팝업

모바일기기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ios인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해주세요.

덧글 삭제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신고하기

밸리 운영정책에 맞지 않는 글은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신고사유


신고사유와 맞지 않을 경우 처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 위반/명예훼손 등은 고객센터를 통해 권리침해
신고해주세요.
고객센터 바로가기